게임 BJ인 희청은 <정령사:나르타 전기> 게임을 하던 도중에 소르골 캐릭터를 뽑는 첫번째 유저가 되고 의문의 전화 한 통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넘어간다.  
판타지/액션/무협 
209 299
21일전
무(武)를 숭상하는 천무대륙(天武大陸)에선 실력 없는 자는 사람들의 괴롭힘을 당하기 마련! 주인공 백찬은 아무리 수련해도 나아지지 않는 & 39;쓰레기& 39;에서 자신 속에 있던 묘령의 존재, 화령을 사부로 모신 뒤 쓰레기라는 오명을 벗게 된다 화령을 통해 자신의 체질이 일반적인 방식으로 & 39;무(武)& 39;를 수련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 39;허무(虛武)& 39;체질임을 알게 되고, 화령의 도움을 받아 체질을 거스르는 특훈에 돌입한다 그렇게 백 
액션/무협 
25 297
21일전
인간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병에 걸린 늑대의 후예들을 보면 측은함에 더해 수치심마저 느꼈었다. 마치…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은 한심함에. 사랑에 목말라 있지만 항상 버려지고 배반당하는 인생을 살아온 예겸은 주영을 만나 비틀린 관심과 애정을 받는다. 하지만 그도 얼마 못가 주영의 집안 사정으로 인해 예겸은 신변의 위협을 당하고 머문 곳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더 이상 갈 곳 없는 예겸 앞에 주영을 대신해 예겸을 돌봐주겠다며 자 
19
BL 
38 59
21일전
수상한 자들에게 쫓겨 절벽에서 떨어진 절체절명의 순간, 데미안은 눈부신 빛에 휘말리고 K국으로 떨어진다. 데미안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스토커에게 붙잡혀 위험했던 예담을 구해주고, 어쩌다 보니 예담의 집에서 동거까지 하게 되었는데... 예측불가 의사 불통 두 사람의 동거 생활, 그리고 로맨스! 우리 집에 이세계에서 온 황자님이 살아요~! 
판타지/로맨스 
9 49
21일전
천재적인 재능으로 모든 스포츠를 씹어먹는 고등학생 한이연. 어떤 스포츠를 해도 패배를 몰랐던 그에게, 벽을 느끼게 해준 한 탁구 고수가 등장하는데... 승부욕에 불타오른 이연은 사라져가는 '펜홀더' 라켓으로 복수를 꿈꾼다! 
드라마/스포츠 
9 43
21일전
전 연애에서 받은 상처로 사랑을 불신하는 태양. 여성 성인웹툰 그림작가라는 이유만으로 편견과 오해를 받으며 살아온 하현. 우연히 참여한 오픈톡 모임에서 만난 둘은 공식적인? 첫 만남 만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예쁘고 매력적인 하현의 존재는 금방 전체 톡방 사람들 귀에 들어가게 되고 위험한 목적을 숨긴 채 들어온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데...! "사람들한테 말할 순 없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간 흥분했던 내 모습을 들킬까 봐요.." 
19
성인 
40 30
21일전
남성 가이드를 혐오하는 기백한, 그리고 자신을 반란군에서 구출해준 백한을 짝사랑하는 치영. 서로 마음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으로 각인하고 만다. 사고와도 같은 각인이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제 각인에 분노한 백한은 치영을 버리고 파병을 떠나버리고, 치영은 한 순간에 버림받은 가이드가 되고 만다. 5년 후, 모든 것을 끝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무렵에 백한이 다시 찾아온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19
BL 
23 31
21일전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19
성인 
221 28
21일전
'옷은 많은데.. 왜 맨날 입을 옷이 없지..???' 최애캐가 골라주는 내일의 코디! 
일상 
0 20
21일전
"우리가 뭘 먹는지 궁금해..?" 웹툰 속 캐릭터들이 먹는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일상 
0 13
21일전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19
로맨스 
0 11
21일전
차갑고 척박한 땅 몽홀 그 곳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대서사시 
드라마/액션/스토리 
14 449
22일전
무당이 되기 위한 소녀와 아내를 찾아 떠도는 남자의 조선시대 귀신 이야기 
판타지/공포 
24 302
22일전
그 해, 아름의 마음속에 몰래 들어온 한 사람, 바로 오빠의 친구 서이진. 이진은 이런 아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늘 아름을 '꼬맹이'라고 부르고, 아름은 이진에게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일곱 살이라는 나이차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풋풋한 짝사랑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싹트기 시작하면서 이진한테까지 번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둘은 사랑할 수 있을까? 
19
드라마/로맨스 
16 80
22일전
구조율 100%의 전설적인 소방관​ 그의 특별한 능력은 무엇인가? 
드라마/액션 
274 264
22일전
"유비, 조조, 손권 등 영웅들이 활약하던 후한, 그 난세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메신저로 소통하고, 개인 방송으로 군사를 모집한다! 이제껏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삼국지!" 
드라마/개그 
18 459
22일전
수학 천재의 킥오프! 꿈을 좇는 소년들의 축구드라마 
드라마/스포츠/스토리 
68 221
22일전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하겠다!” 가문에서 버려진 주인공은 부모님의 복수를 하고자 끊임없이 강해지고자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노인으로부터 신령보의(神靈寶衣)를 얻고, 축기신단(築基神丹)을 복용하게 되며, 통천경도(通天經圖)를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굳센 의지와 함께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무도 수련의 길이 시작된다. 불후황조(不朽皇朝), 만고대교(萬古大敎), 기괴한 요괴와 마신(魔神)들까지 그의 앞을 가로막는다지만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13 434
22일전
온갖 비리가 가득한 과거 시험에 낙방해 좌절한 주인공 손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손빈 앞에 나타난 사자혁은 그에게 자신의 일대기를 기록할 것을 청한다. 이후 둘은 함께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그의 붓이 써 내려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떠한 기록을 남기게 되고, 무림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손빈의 운명은 어찌 흘러갈는지…… 
드라마/판타지/액션 
273 209
22일전
재능도 없고 어리바리한 말단 공무원이 천마가 되어 돌아왔다. 무림에서 숱한 고난을 겪은 뒤,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 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까지만." 팔자에도 없던 딸이 생겨 버렸다?  
19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620 169
22일전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의 도련님 몸으로…. 그리고, 소설 속에서 나를 박살 냈던 막강한 주인공 최한이 곧 여기로 온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 
684 129
22일전
당신의 게임은 여기까지군요" 백 년마다 열리는 소원 그 이상을 이뤄주는 대회, 최종 우승자는 단 한 명. 소년 한시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전투에 뛰어든다 
판타지/액션/스토리 
28 197
22일전
사랑하는 남자, 라칸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쳐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나는 그의 곁에서 황후가 될 것을 기대했건만, 황후의 관은 내가 아닌 나의 사촌 여동생, 비에나의 것이 되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희생한 내게 남은 것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몸 뿐이라니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버려지고 나서야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죽는 순간 다짐했다 만약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죽어도 라칸, 너만은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타지/로맨스 
164 163
22일전
하루하루 한의사로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김소진. 그러나 예상치 못한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그녀는 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고구려 시대, 절노부 연씨 가문의 ‘우희’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귀한 가문의 딸로 태어났지만, 이곳은 매일같이 전쟁이 벌어지는 고구려 시대! 게다가 이제 갓 열두 살일 뿐인데, 나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정략 결혼을 시키겠다고? “많이 놀란 모양이구나. 담덕이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냐?” “담덕이라면…….” 하 
판타지/로맨스 
40 117
22일전
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바루다를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수혁, 그들은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 
드라마/판타지 
158 153
22일전
게임 너튜버로 활동 중인 주인공 진혁은 유일하게 [시련의 탑]의 엔딩을 봤지만, 게임의 인기가 하락하며 더 이상 게임 너튜버로서의 삶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엔딩을 보았기에 이대로 게임을 마무리하려는 진혁. 바로 그날, [시련의 탑]은 현실이 되었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알고 있는 진혁은 누구보다 빠르게 모든 것을 차지한다! "진짜 고인물이 뭔지 보여주지."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728 155
22일전
전역하기 3일 전 어이없는 사고로 죽어버린 말년 병장. 갑자기 이세계로 떠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리를 치다 맨몸으로 이세계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다. 말년 병장의 눈물겨운 밀리터리 생존 판타지! 
드라마/판타지 
67 124
22일전
곧 세상이 멸망한다. 전설 속에나 나올 법한 몬스터들이 각지에 출현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잡아먹고, 길거리를 점령하며, 빌딩과 지하철에 던전을 만들기 시작한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 한 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은 무슨 직업을 고르겠는가? "네크로맨서" 나에게는 멸망이 무대이고, 죽음이 자산이 된다. 
판타지/액션 
323 133
22일전
눈을 떴더니 인기 미연시 게임 ‘미드나잇’에 영혼이 동기화 되어 버렸다! 그것도 엄연히 여주들 중 하나지만 하찮은 엑스트라 취급을 받는 성녀, 이브네스의 몸속으로 심지어 다섯 명의 남주들 중 한 명을 공략해서 반드시 해피엔딩을 봐야만 게임 클리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중, 여고, 여대의 쓰리콤보로도 모자라 의도치 않은 철벽으로 25년간 모솔모드인데 거기다 극악한 난이도로 인해 플레이률이 현저히 낮은 성녀의 몸에 빙의해 버리다니! 
판타지/로맨스 
58 138
22일전
주인공 '신재현'은, 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고 배신자라 불리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집안 환경 앞에 흔들린다. 좌절하던 그에게 '은인'이 손을 내밀고, 훗날 국세청의 망나니가 될 자는 비로소 칼을 손에 쥔다. "탈세자라면 어디의 누구든,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드라마/스토리 
74 116
22일전
겨울잠을 자는 동안 가슴을 개발당해 버렸어?!어린 강아지를 줍게 된 숲속의 곰은몇 년만의 겨울잠을 자게 된다.그런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보니어리광쟁이인 강아지의 입으로곰의 가슴이 개발당하고 말았는데…!? 
19
BL 
63 61
22일전
눈엣가시였던 숙적을 처치하고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회귀했다. 이십년 전 자신이 후계자로 임명되기 전으로. 심란해하는 칼미아 앞에 그녀의 오랜 숙적이 다시 나타난다. 숙적 루드베키아는 약혼을 제안하고,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칼미아는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후계 자리를 위해 그의 손을 잡는다. 이번 생에도 그녀는 백작이 될 것이다. 제 힘으로 쟁취해서, 오랜 숙적을 물리치고, 누구의 허수아비도 아닌 온전한 백작이. 
판타지/로맨스 
39 104
22일전
“더러운 계집애! 네가 내 목걸이를 훔쳤지!” “목걸이가 어디 있는지 불기 전까지는 못 올라올 줄 알아라.” 태어난 것만으로도 큰 죄악이었던 사생아 라리트. 결국 성인이 된 해에 그녀는, 죽었다고 소문난 유령 공작에게 시집가게 된다. 그렇게 비참하게 이어온 숨통도 끊어지는 듯했으나…… 공작이 살아 돌아오면서 인생이 뒤바뀌었다. “마님, 입맛에는 어찌 맞으시나요?” 친절한 사용인들과, “수도의 저택 하나는 살 정도로 사치를 부리십시오.” “……더 
판타지/로맨스 
185 89
22일전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액션/무협 
95 273
22일전
낮에는 성형외과 의사로, 밤에는 악마로 살아가는 '현신'. 눈빛만으로 누구든 유혹하는 마력을 가졌지만, 어느 날 나타난 '이나'에게는 유혹이 통하지 않는다. 대신 태평한 얼굴로 가슴 수술을 해달라 하는데... 이 여자는 뭘까? 
로맨스/스토리 
25 92
22일전
"내 최애를 살려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면, 
판타지/로맨스/스토리 
130 86
22일전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나 보니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일 년 뒤에 죽을 엑스트라에게 이렇게 죽기는 싫었던 알렉사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남주인공을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남주인공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앞으로 2년 그동안 대공가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대가를 받고 나올 생각이었다 문제는 남주인공이 사람이 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잊는다는 거다 “나를 기억해야 해 알았지? 그렇게 귀엽게 봐도 소용없어, 약속해!” 그렇게 수도 없이 당부했다 잘못했다가 흑 
판타지/로맨스 
64 73
22일전
우주에 세워진 인간들의 도시, 드래곤 시티가 함락됐다. 이계 몬스터들의 습격과 무자비한 공격에 손쓸 도리 없이 당하던 주인공 서훈은 결국 죽음에 이르렀는데… 죽음의 끝, 다시 눈을 뜬 곳은 수업이 한창인 고교 시절 교실이었다. 드래곤 시티의 멸망, 그리고 자신의 죽음으로부터 회귀한 서훈은 더 이상 구제 불능 실패자가 아니다. 인생 2회차 그에겐 미래를 아는 지식 외에, 정체 모를 시스템까지 있으니까. 시스템은 자꾸 내가 가진 지식을 통해 드래곤 시티에  
판타지/액션 
54 179
22일전
무료한 일상에 지친 어느날, 주인공 눈에 다른 사람의 남은 수명이 보이게 되고, 심지어 시간의 흐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모든 이가 원하는 시간 을 손에 쥔 주인공은 무한한 삶을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판타지 
38 206
22일전
천 년전 포악한 드래곤을 무찔렀다는 용사 샤론. 샤론을 동경하며 자란 아루 앞에 어느날 정체불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뭐? 자기가 바로 그 무시무시한 드래곤이라고? 게다가 내가 바로 그 용사라는데?! 천 년만에 재회한 드래곤과 용사의 귀엽고도 애절한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스토리 
20 77
22일전
"먹기 위해 사는 민후추와 살기 위해 먹는 소금지 소꿉친구지만 음식에 대한 가치관이 전혀 다른 두 사람 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취 요리(?)와 캠퍼스 라이프(!) 서브 콤플렉스 소이 작가의 신작! " 
로맨스/스토리 
5 59
22일전
타고난 운동 감각으로 스포츠계 유망주였던 휘성은 고등학생 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알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MMA 아마추어 선수인 정환의 경기에 초대받게 되는데... 처음으로 마주한 '옥타곤'의 박력에 강한 전율을 느낀다. 뭐든 포기하고 도망치기 바빴던 스물두 살 이휘성. 그가 옥타곤에 오르는 순간, 누구도 예상 못했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40 115
22일전
슬럼에서 마약 가게 '배드 애플'을 운영하는 이시노. 평화롭게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것이 꿈이지만, 주기적으로 오는 의문의 발정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하필이면 타운 보스 중 한 명과 발정기를 보내게 되는데... “향기가 좋군요, 시노.” 어째서인지 갈수록 위험한 인물들이 주변에 꼬이고, 심지어 이시노를 차지하기 위해 테네브레 주 전체에서 살벌한 전쟁까지 벌어진다. 모럴 없는 타운 보스들 등쌀에 시달리는 까칠한 고양이의 화려한 흙길 
19
BL 
55 66
22일전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내 추잡한 생각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소름 돋는 놈이다.' 첫 만남부터 삐끗했던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이 된다. 이를 계기로 학교내 또라이로 소문이 자자한 태지환이 신수영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신수영은 불편하기만 하다. 태지환의 목적은 뭘까? 
19
BL 
83 65
22일전
특수능력을 가진 범죄자를 상대하기 위한 특수경찰이 존재하는 세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최강의 특수경찰 '한도령'에게 감당할 수 없는 빌런이 찾아온다! 그런데 이 범죄자, 어딘가 이상하다? 최강의 히어로를 사랑하는 최악의 빌런 '박로사'의 우당탕탕 사랑이야기 
로맨스/스토리 
59 88
22일전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4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로맨스/스토리 
103 96
22일전
15살 여름,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 소라. “여기서 어떻게 살아?!" 뒤바뀐 일상에 울적해진 소라의 앞에 두 소년이 나타난다. 이사 온 첫날부터 늘 곁에서 도와주는 자상한 윤이, 얄궂지만 따뜻한 구석도 있는 태민. 마음에 안 드는 것만 가득한 이 동네에서, 소라를 설레게 하는 사람은 누굴까? 
로맨스/스토리 
3 77
22일전
천지의 모든 것을 손바닥 뒤집듯 부릴 수 있는 자들만 이름을 올리는 '통천방'. 그 통천방의 일인자였던 우창현은 천겁을 버티지 못 하고 소멸하게 된다. 그러나 3천년 뒤, 인계에 나타난 우창현은 자신이 세운 종문인 청현종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다! 
액션/무협 
34 150
22일전
"그대가 비록 내 아내이긴 하나, 그대에겐 손끝 하나 대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좀 손대도 될까요?" "……예?" *** 약 20년 후, 마수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멸망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괴물이라고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 장차 용사로 자라날 그의 아이를 낳는 것! 미래를 엿본 일레나는 그와 결혼하는데 성공하지만… "우리,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 하나요?" 후딱 해치우려고(?) 했더니, 남편의 철벽이 상상 이상이다! "벗으 
판타지/로맨스 
141 85
22일전
세상에 배신당해 방구석으로 도망친 고등학생 염승기. 새로운 지옥의 주인으로 지목된 대악마 바함무르크. 바함무르크는 자신의 지옥 제작자로서 염승기를 선택하고, 지옥 제작의 대가로 염승기에게 수감자를 고를 권리를 준다. 복수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염승기, 그렇게 윈윈의 관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데스게임- 살아남기 위해선 지옥에 보내라! 
판타지/액션 
32 71
22일전
13년 동안의 수고를 배신으로 돌려받다니! 머슴처럼 살다 버려진 순양그룹의 실장, 윤현우. 모든 게 끝났다 싶었을 즘, 순양그룹 진 회장의 손주 진도준으로 깨어난다! 하지만 상속권과는 거리가 먼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 과연 그는 가족 정치극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순양그룹을 집어삼키기 위한 윤현우의 통쾌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토리 
240 100
22일전
사랑스러운 남편의 살인을 목격한 그날 밤, 은혜는 살해 당해 그를 처음 만난 9년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 남편의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17 71
22일전
로아힘 제국의 황녀는 친오빠에게 살해 당한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살해당한 그녀는……. “뀨앙!?” 신수로 환생해버렸다! 생각지도 못한 두 번째 삶.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로아힘 제국의 북부를 다스리는 지배자. 이델바도르 산맥과 얼음성벽의 주인.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엘하르안 대공이……. ‘내 아빠, 그러니까 신수라고?!’ *** “신수님이시여……!” “부디 공물을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세요!” 마을 사람들이 일시에 무 
판타지/로맨스 
87 65
22일전
호랑이 혐오 포수꾼과 인간을 따르게 된 호랑이, 이들을 쫓는 귀신 들린 세자 세 사람의 먹이사슬을 거스르는 스릴러 치정극 
19
BL 
25 57
22일전
엘리시아 크레드가 돌아왔다. 10살의 몸으로. 그건 좋은데, 왜 하필 이 시점이야? 한밤중 숲에서 들개들의 먹이가 될 뻔한 그녈 구해준 인물은 온갖 위험한 소문의 주인공, 발른 공작인데. 죽이려고 혈안이 된 새어머니와, 냉대하고 방치하는 아버지 때문에 29번의 삶을 불행 속에서 살아왔다. 이번은 신이 준 마지막 기회. 엘리시아는 공작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꿔 나간다. 
판타지/로맨스 
48 90
22일전
세상에서 가장 개연성 있는 게임. 아진 전자. 실리코프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 아르고스.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이 합작해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카디아. [환영합니다, 환상의 세계, 아르카디아에 오신 것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스러운 이야기들. 
판타지/스토리 
151 84
22일전
"부업은 청소도우미, 본업은 무명 배우. 아이러니하게도 내 이름은 유명이다." 유난히 힘들던 날, 우연히 거장의 사진전에 들어간 무명배우 유명은 자신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 사진들은 유명이 제일 빛나던 시절을 담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지금의 유명과는 정반대였다. 유명은 알 수 없는 사진작가의 뮤즈로 스타가 될 수 있을까. 
드라마 
25 87
22일전
가난한 시골 무관의 대사형이 천하제일이 되어 돌아오다?! 잔혹했던 정사대전에 반 강제적으로 끌려갔던 대사형 ‘혁무상’. 수많은 피가 흐른 전쟁이 끝난 후, 5년간 돌아오지 않아 죽은 줄로만 알았다. 간신히 고향 땅을 밟은 혁무상이 보게 된 것은, 고작 삼류 흑도에게 핍박당해 무너져가는 고향 용호무관의 모습. 전쟁에 이겨 가족과 같은 용호무관의 가솔들이 평화를 영위할 줄 알았던 혁무상은 비참한 사부와 사제들의 모습이 자신의 부재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  
액션/무협 
122 86
22일전
유진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뱀파이어, 로건에게 복종을 맹세했다. 그의 종자가 된 유진은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피아노 연주로 증명하고자 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잃은 지 오래된 유진은 사랑을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도미닉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게 된 유진. 인간인 도미닉의 강렬한 감정에 매혹되고, 그에게서 감정을 배우고자 한다. 그러나 도미닉은 대가로 유진의 몸을 요구하고, 두 사람은 몸을 섞으며 가까워지는데… 
19
BL 
32 36
22일전
치열하게 경쟁하는 서화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의 두 여학생 최인정과 선경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그들의 라이벌 관계는 끈질기게 계속되어왔다. 고3이 된 최근, 항상 아슬하게 뒤처지던 인정의 피아노 실력이 최근 경화를 바짝 따라잡았고 경화는 위기감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경화를 향한 인정의 집착, 인정을 향한 경화의 불안. 그 이유는 무엇일까. 
드라마/스토리 
3 75
22일전
기존의 뻔한 짝짓기 프로그램은 가라! 사랑을 시험하고 싶은 각양각색의 연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누군가는 환승한 연인에게 복수를 위해, 또 어떤 커플은 더 유명해 지고 싶어서 혹은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초인기 히트 연애 예능 프로그램 를 무대로 펼쳐지는 마라맛 복수 로맨스! <자매전쟁> 기맹기, <원수를 사랑하라> 태건 작가의 만남! 
로맨스/스토리 
15 47
22일전
고물상의 손자와 거지 공주가 결혼했다. 유효 기간은 2년,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계약이었다. 촉망받는 해군 장교이자 대부호, 금빛 찬란한 성공을 거두고도 비천한 혈통 탓에 멸시받는 고물상의 손자. 바스티안 클라우비츠는 출세와 복수를 위한 징검돌이 필요했다. 과거의 영광밖에 남지 않은 몰락 귀족, 황실의 혈통을 가지고도 날품팔이를 해 생계를 이어가는 거지 공주. 오데트 폰 디센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돈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거래라고 생각했다 
판타지/로맨스 
47 40
22일전
신의 얄궂은 장난이 분명했다 “황태자 전하의 짝은 루르텔라 후작 영애이십니다.” 신탁이 틀렸다니. 태어나자마자 황태자비로 선택되어 그리 살았건만, 하루아침에 모든 게 변해버렸다. 권력도, 신분도, 사람들의 태도도. 그의 사랑만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망설임 없이 파혼을 통보했고 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이 났다. 모든 걸 포기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쉬웠다. 그런데... “만나서 반갑네, 페젠테르아 공녀.” “…….” “ 
판타지/로맨스 
49 75
22일전
천하제일미, 뛰어난 무공, 넘치는 돈과 향락— 마도 무림의 중심지, 흑천문. 흑천문 마주의 손녀, 강희란은 부족할 것 없고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다가, 계모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어린 모습으로 회귀해버린 희란! 다시 시작한 삶에서는 따스한 그녀의 유모와 함께 조용하고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희란의 계모는 그 꼴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희란의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그리고 희란은 복수를 위해 스스로 흑천문의 지하 밑바닥 
판타지/로맨스 
27 59
22일전
마약 판매범을 제거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영우. 밀항선에 타 중국으로 떠나려는 찰나, 20년 전 소식이 끊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름이 똑같은 이부 여동생, '영우'가 있었다! 한편, 영우의 생존을 눈치챈 조직은 영우를 제거하려 하고 동생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액션/무협 
16 75
22일전
가상 현실 게임, 올림푸스. 인류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기록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뒤 현실을 지탱할 수단. '내 진정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런 세계에 절대악이 등장한다! 
판타지/액션 
111 60
22일전
팔려가는 결혼을 거부하고 가난한 고아 남편 아헨과 결혼한 일라엔. 그가 안내한 신혼집에는 낡은 우물과 무너져가는 판잣집. 그리고 거위들뿐... 시집 간 언니들에게 공포의 시댁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온 일라엔이었기에 이런 삶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시어머니라며 등장한 대마법사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데...?! 
판타지/로맨스 
46 77
22일전
시한부 공주님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호위 기사의 운명에 맞선 여정 이야기 다섯 번의 고열을 겪으면 죽는다는 테트라 열병을 앓고 있는 공주 키로나. 모두가 포기한 희귀병이지만 ‘나달린의 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두 번째 열병을 겪은 뒤, 그녀는 공주의 신분을 숨긴 채 ‘나달린의 꽃’을 찾으러 위험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동부로 향한다. 같은 시기, 사랑 때문에 망해 버린 이클립스 가문의 막내 아들 제이드 이클립스. 가문을 살리기 위해  
판타지/로맨스 
18 53
22일전
트라이아웃으로 신생구단 나이츠에 입단한 노영웅은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기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냉혹한 현실. 포지션을 옮기며 학생 시절보다 퇴보된 실력, 날이 서있는 동료 선수들, 자신 밖에 모르는 스타 감독... 넘어야할 산들이 첩첩이 길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노영웅은 살아남아 프로야구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야구 선수 노영웅의 프로야구 그리고 인생 서바이벌 일지 
드라마/일상/스포츠 
61 461
22일전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BL 
56 46
22일전
'내 눈'에는 보이지만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것'들. 어릴 적부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체질로 인해 겪었던 남들에게 말 못할 여러 기이한 경험들을 오래된 일기장 넘기듯 풀어내는 실화기반 심령 공포썰. <모태솔로 수용소>,<미드나잇체이서> 작가의 신작! 
스릴러/공포 
4 88
22일전
옆집엔 스토커가 살고 윗집엔 미치광이가 산다! 끔찍한 기억의 고시원에서 벗어나 허름한 원룸으로 도망쳐 나온 미대생 ‘김하루’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옆집에는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방엔 음침하고 수상해 보이는 여자가 이사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김하루의 눈앞에 자신의 방에서 식칼을 든 채 서 있는 옆집 여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하루씨… 난 당신을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스릴러/스토리 
7 104
22일전
여행을 떠난 은하는 그곳에서 괴한에게 쫓기던 의문의 소년 산호를 만난다. 간신히 산호를 데리고 도망쳤지만, 한 달 뒤 산호는 은하의 앞에서 사망하게 된다. 이에 은하는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가고 17년 뒤, 죽었던 산호와 닮은 남자가 은하의 앞에 나타난다. 그 남자는 자신을 신노엘이라고 소개하지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산호와 겹쳐 보인다. 그는 정말 산호가 아닌걸까? 아니면 산호일까. 일그러진 기억속에서도 당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나를 기억해줘. 
로맨스/스토리 
10 60
22일전
닭과 고양이, 평범한 20대와 비범한 할머니의 좀비세상 서바이벌 
드라마/판타지 
3 180
22일전
기원전 3000년경, 고대 그리스와 트로이 왕국 간에 전쟁이 발발한다 트로이의 왕녀인 카산드라는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파리스 왕자와 함께 들어온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는 서서히 트로이 왕국을 장악해나가며 카산드라를 조여온다 
드라마 
2 147
22일전
경찰은 강력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CCTV에 찍힌 인물의 신병을 확보하려 하지만 단서가 부족해 고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수사관의 아이디어로 패션 커뮤니티를 통해 범인의 복장에서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했고 이 과정에서 영일과 J에게 도움을 청한다 
드라마 
6 76
22일전
8살 생일을 기점으로 10년간 기나긴 꿈을 꾸었다. 그 꿈의 마지막은 친엄마에 의한 죽음이었는데... 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살아남기 위해 황후를 만나러 도망쳐 나왔다. 하지만 나의 친엄마인 후궁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복 오빠이자, 황태자인 루드온을 마주쳐버리고. 이제 틀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돼요?' '여긴 이제 네 방이니까.' 어째서 다들 나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지? 
판타지/로맨스 
35 50
22일전
1 흑야차 [개정판] 2 무림출사표 [개정판] 3 불사자 [개정판] 
액션/무협 
2 138
22일전
액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원조 액션, 박인권 작가가 그려내는 액션의 참맛! 세번째 시즌! 
드라마/액션 
4 167
22일전
오빠와 이별했지만 귀엽고 순수한 작은 고양이 은동은 오늘도 엄마와 함께 밝고 씩씩하게 은동구리의 일상을 이어갑니다 
드라마/일상/스토리 
3 310
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