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 산골마을에서 주민이 총살당한다. 연이어 일어나는 불길한 일들. 마을에서 나고 자란 소년 '조정우'는 자신을 바라보는 미스터리한 시선을 느끼고, 걷잡을 수 없는 재앙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스릴러/스토리 
4 55
재벌 납치 감금물 작가가 재벌남의 은인이 되었다?! 
드라마/순정 
8 120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네 남녀의 사랑과 선택― 영국, 부유한 상인의 딸 올가는 바다를 사랑했던 아버지와 오빠를 따라 항상 바다로 떠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18세를 앞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들은 보물찾기 공고에 올가는 충동적으로 참가를 선언하고 만다. 반대하는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군인 오스카와 원치 않은 약혼까지 해가며 바다로 나간 올가. 그러나 배는 풍랑을 만나 좌초하게 되고, 올가와 일행은 무인도에 표착하고 마는데… 주인공 올가와 
판타지/로맨스/순정 
58 127
천 년 전 황후 한이말로 환생한 한예인, 불우했던 그녀의 삶을 안타깝게 여긴 신이 자비를 내려준 것이라 생각했는데… "한이말, 네가 도망칠 곳은 없어. 어서 죽어줘야겠어!" 그녀는 믿었던 황제에게 배신당한 걸로 모자라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 강지결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눈을 뜨니 이곳은 냉궁, 게다가 이번엔 어린아이가 되어버렸잖아?! 거울 속으로 보이는 앳된 얼굴과 작은 손에 당황하기도 잠시, 주린 배를 채우려 궁 곳곳을 쏘다니던 
드라마/로맨스/순정 
22 260
20xx년 지금은 대위튜브시대 구독력이란 특수한 힘으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컨텐츠를 만드는 위튜버들 채널 떡상으로 부와 명예를 노리는 학생들이 모인 ‘위튜브스쿨’​위튜버들 중 정점에 군림하던 위튜버 채널[갓도트] 3년 전 그는 충격적인 논란에 휩싸인 채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그 실체는 외부세력에 의한 조작이었던 것!​“내가 위튜브배틀로 형의 누명을 풀겠어, 그러기 위해 이곳에 들어온 것이니까” 채널[갓도트]를 이어받은 위튜버 이학수는 복수를 위해 ‘위 
판타지/액션 
6 56
손님의 맛있는 음식을 손에 들고 따끈따끈한 서비스까지 함께 배달해주는 섹시 배달부가 있다!? 오늘도 끝까지 참지 못하고 가버린 배달부의 뒷모습은 손님들이 깨끗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19
성인/드라마 
21 28
회사 탕비실에서 스타킹까지 질척하게 젖어 헐떡이는 OL.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던 가 이렇게 야한 몸을 갖고 있었다니?! 그녀의 순진한 반응이 보고 싶어서, 장난은 점점 과격하고 심해지는데…?! 
19
성인/드라마 
31 37
기호는 북한-중국-한국의 국경을 넘나드는 밀입국 브로커이다. 탈북자들을 상대로 푼돈벌이를 하던 기호는 어느 날 일생일대의 커다란 미션과 마주친다. 전직 국정원 요원이자 브로커계의 대부로 불리는 ‘팀장’이 들고 온 이 의뢰는 현역 국회의원인 권영태로부터 온 의뢰였다. 북파간첩인 아버지가 북한당국에 적발되어 오래 전 처형된 줄로만 알고 있던 권영태는 연변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의 아버지인 권상호가 사실은 아직까지 북한에서 살아있었으며, 지금은 
드라마/액션/스토리 
3 57
"개 "로 추방된 악마 제임스, 다시 악마로 돌아가려면 사랑하는 주인을 죽여야 한다?! 
드라마/판타지 
3 50
특징: 잘난 외모. 넘치는 인기. *주의! 인기는 여자에게만 한정됨. 여자만 꼬이기로 유명한 여제 유성하는 짧아도 너무 짧은 연애를 끝내고, 오늘도 제대로 된 연애 상대를 찾고 있다. 그런 유성화의 레이더에 진성 레즈 편입생 신라희가 들어오고.. 유성하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여자가 꼬이면 안 된다는 생각에 먼저 손을 쓰고자 신라희에게 접근한다. 그런데, “걱정 마세요. 저는 언니 같은 사람이 존나 싫어요.” 말도 안 돼. 어떻게 내 
19
성인/드라마/로맨스 
41 37
고백을 받으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기는 징크스를 가진 '마이안'과 수많은 징크스를 가진 '강아연'은 첫날부터 첫인상이 안 좋게 만났다. 보기 싫지만 자꾸만 얽히는 두 사람은 성격도, 취향도, 그 어떤 것도 맞지 않아 티격태격. 그러다 우연히 함께 있으면 징크스가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함께 있지만 미운 정도 정이라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데... 
로맨스/순정/학원 
5 39
입사 첫날부터 쭉 짝사랑 해오던 장현수 사장을 대신해 몸을 위로해 줄 원나잇 상대를 찾아 바에 왔던 하경은 우연히 그 자리에서 현수와 마주치게 된다 "그 녀석 말고 나랑 해, 섹스 파트너 " "하지만 사장님은 약혼자가 있으시잖아요 " 이 관계, 괜찮은 걸까? 
19
BL 
60 48
격투기 챔피언 출신 김수현(이하 남수현)은 어느날 사고로 피아니스트 지망생인 여고생 김수현(이하 여수현)과 몸이 바뀌게 된다.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한번도 쳐보지 않았던 피아노를 자연스럽게 칠 수 있게 되었다든가, 식성이 바뀌게 되는 등의 이른바 여수현의 ‘몸에 각인된 정보’들을 이어받게 된 남수현은 여수현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어떤 여고생(윤민채)의 얼굴을 처음 보고 형언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자신의 몸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 
드라마/액션 
10 48
"남자친구의 집에서 죽어있는 나를 발견했다." 복제산업으로 생명 연장이 가능한 시대. 취준생 윤하임은 이 기술을 만든 남자친구 지근후와 연애 중이다. 어느 날, 하임은 우연히 그의 집에서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고, 자신이 복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끊임없이 죽고, 복제 당하는 반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스릴러 
7 71
실수로 조상님을 불러냈다 이 분을 무사히 돌려보내려면 ?! 
드라마/판타지 
7 60
나른한 포식자처럼 느긋하게 핥은 그가 고개를 기울이며 입술을 포개려 했다 혜민은 최대한 상체를 뒤로 뺐다 등줄기로 진땀이 흘러내린다  
드라마/순정 
27 81
소년만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한지현 하지만 지원서를 제출하는 만화마다 줄줄이 떨어지고, 하나뿐인 가족도 선생님도 아무도 지현을 도와주지 않는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19살이라는 소년의 끝 무렵 나이가 된 지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소년만화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던 그때! 가장 유명한 소년만화 전문 출판사에서 라는 공모전이 열리게 된다 가장 소년만화의 주인공다운 포트폴리오를 뽑아 주인공을 시켜준다고 하는데, 인기 많은 소년만화의 주인공들처 
드라마/학원 
3 61
도시 전체가 숨죽인 화이트 아웃 무조건 살아남아야한다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스릴러/공포 
3 51
죽음을 그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 
판타지 
1 59
내 삶, 모든 순간, 다 너였어 
드라마/로맨스 
7 49
거지 같은 사랑! 왜 나만 어려운 건데?!!! 
드라마/로맨스 
3 96
미소년 게임 덕후 해원. 이세계 여인의 몸에 빙의하다! 갑자기 빙의된 것도 황당한데 호운국 태자의 잠자리 수발을 들고 있다니. 게다가 내가 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한 여인이라고?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런 건 모르겠고 어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기나 해! 태자비 자리를 두고 온갖 음모가 몰아치는 궁중에서 해원은 귀여운 저승사자와 신묘한 아이템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그런 해원을 기다리는 건 미소년 그리고 또 다른 미소년?! 미소년 게임처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8 187
안나는 대장간에서 검 만드는 일을 한다 어느 날 단골 손님인 알렉스를 숲속 도적떼로부터 구한 이후 그녀의 평범한 일상이 깨지게 되는데…! 
로맨스/스토리 
3 63
피의 색으로 모든 것이 나뉘는 세상 순수한 색일수록 높은 신분을, 섞이고 섞여 혼탁한 색일수록 낮은 신분을 지닌 채 살아가는 인간들 앞에 어느 날 흡색 이라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나타난다 아무 색도 없는 흡색들은 닥치는 대로 인간의 피를 탐하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빛눈의 은덕‘을 입은 사람들뿐 바로 그 ‘빛눈의 은덕’이 어느 보잘것없던 소녀 시르에게 찾아오게 되는데 ! 므앵갱 작가의 신작! 
드라마 
8 83
['최고의 음기'를 섭취해야 졸업할 수 있는 인큐버스들. 오늘 밤, 인간을 탐하러 온다] 인큐버스의 졸업을 위해 ‘최고의 음기’를 섭취해야 하는 졸업생들은 맹세를 한 날 밤부터 인간세계로 내려가 한 사람만의 음기를 먹어야 한다. 졸업생 후보 중 가장 에이스로 손꼽히는 밤비, 수줍은 듯 진짜 실력을 감추고 있는 베티, 인큐버스 중 유일한 낙제자인 조이는 졸업을 위해 최고의 음기를 줄 수 있는 상대를 탐색한다. 
19
BL 
17 39
악령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어린 도진을 수도원으로 데려와 돌봐준 해수 도진이 해수를 짝사랑하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신을 섬기는 몸이기에 구마 사제인 해수를 보조하며 마음을 감춰왔던 도진 어느 날, 주교와 몰래 섹스 중인 해수의 모습을 발견한다 악마는 상처받은 도진의 마음을 파고들어 해수를 탐하라고 속삭이기 시작하는데  
19
BL 
28 48
금은보화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적군의 침공이 있건 말건 대신들이 도망가는 틈을 타 호시탐탐 노리던 황금 앞에 냉큼 달려간 간신. 사망 확률을 저울질해가며 투항하려던 찰나에 본능적으로(?) 몸을 날려 여왕 대신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다. “충신이여, 당신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최후의 충신에게 주어지는 단 한 번의 기회, 과거로 돌아가 망국을 재건해야 한다! 
드라마/판타지 
35 51
어딜 가든 남녀노소 늘 인기를 독차지하는 ‘차시원’ 시원은 어릴 때, 못생겨서 인기가 없을 거라는 동생의 비웃음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을 혹독하게 변화시켜 잘생긴 외모를 갖게 되었다 대학에 입학한 시원은 본인이 가장 인기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눈부신 외모, 성적, 집안, 성격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인기 절정인 ‘형다운’을 만나게 되는데 ! 
로맨스/BL 
54 86
201동 202호에는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오빠와 언제나 해맑은 아영이가 삽니다. 귀여운 남매와 엉뚱한 이웃들의 유쾌한 하루하루! 오늘도 아영이와 [하루종일 조아영]♡ 
일상/개그 
30 165
크뤼소스 영웅, 몬스터 사냥꾼 가린이 갑작스레 떠맡게 된 어린 용 겜마.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 어린 아이의 모습 안 쪽에는 흉폭한 용이 잠들어 있다는데…. 
판타지/무협 
4 94
저세상 능력치 자연인의 문명사회 적응기 
일상/개그 
35 158
신관 장로에 의해 억지로 '대물전' 기록을 맡게 된 강 헌. 서 대륙에서 온 에이진과 어쩌다 보니 사고 쳐버렸다..?! 자신의 실수와 가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함께 '대물전'을 제작하기로 한 헌과 에이진. 강 헌과 에이진의 우당탕탕 '대물전' 편찬기! 
19
BL 
124 49
국가정보원 천호영은 사라진 의원을 찾기 위해 불법 살인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참가한다. 100명의 사형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액션. 

100

액션/스토리 
34 50
첫눈에 반한 남학생을 떠올리며 언니의 피규어 '브릭'에게 뽀뽀 연습을 하는 '예은'. 그날 밤, 이상한 꿈에 눈을 떠보니 피규어가 살아 움직이며 자신의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 예은은 모종의 이유로 브릭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저주를 건 마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드라마/판타지 
8 61
외모와 성형,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스릴러/공포 
2 58
‘음악’과 ‘미술’로 소통하고, 갈등하고, 그리고 성장해나가는 15살 아이들의 이야기 
드라마/학원 
10 53
부패한 왕실과 오랑캐의 침략으로 울부짖던 조선, 여자아이 두 명이 임금과 역적의 운명을 같이 타고 태어난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인가. 그 불에 타 재가 되는 나방이 될 것인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ㅡ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을 보여줬던 <은사> 이재 작가의 기대신작! 
드라마/액션 
24 90
궁정로맨스 판타지물 다정남 능력남 능력녀 여주중심 빵집 그랑그랑을 운영하며 평안한 나날을 보내던 시스티나는 어느 날 갑자기 황제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얼렁뚱땅 황제가 되어 쏟아지는 일에 괴로운 그녀지만, 빵집을 운영하던 노하우를 살려 지혜롭게 일을 해결해 가는데… 한편으로는 마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운명 찾기’가 미뤄져서 초조하고, 자신을 보좌하는 기사 레이딘 경이 신경 쓰여 알쏭달쏭한 매일을 보내는 시스티나! 사랑스러운 마녀는 과연 
판타지/로맨스 
46 71
메타버스에서 이상형의 AI와 연애를 할 수 있는 시대. 여자에게 트라우마가 있던 '김신호'는 성인이 되자마자 VR에서 이상형인 AI '유화니'를 만나 거사를 치르려 하는데…. 미래의 솔로들을 구원할 신개념 메타버스 청춘 성장 로맨...스? 
로맨스/학원 
7 29
우리학교 인기남 3인방이 누군가에게는 노답 친오빠!? 주목받는건 질색! 조용하고 존재감 없는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해주에게는 걸어만 다녀도 튀게 잘생긴 오빠들이 있다. 
일상/순정 
27 64
원하는 물건은 뭐든 구해주는 가게? 그러나 그 물건을 사용하는 데는 엄청난 대가가 따른다. 때로는 행복을, 때로는 파멸을 부르는 영력이 담긴 물건들을 다루는 수수께끼의 가게, 그리고 더욱 미스터리한 주인의 정체는 무엇인가! 
판타지/미스터리/공포 
31 246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신부가 된 가브리엘. 어느날 그에게 신실한 신자이자 독지가로 겉모습을 위장한 위험한 남자 파울로가 찾아오고, 곧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파울로는 아직도 첫사랑 살리우를 잊지 못하고 있는 가브리엘의 마음을 읽고, 그의 마음을 조정하여 몸과 마음을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19
BL 
128 63
애정 가득한 연애를 꿈꾸는 순수한 바보+변태 임태오. 게이라는 이유로 부모님과 절연, 친구와도 의절 상태다. 막상 사귀었던 남자들도 태오의 집착에 못 이겨 헤어지기가 부지기수. 결국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섹파를 빙자한 룸메를 구하게 되는데..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태오의 취향에 맞는 룸메이트, 최현과 만났다! 운명처럼 첫눈에 반해버렸건만, 섹파로서 들어온 게 아니라고?! 사랑이 필요한 태오와 관심이 필요한 최현과의 야릇한 동거생활♥ 이번 사랑은 성 
19
BL 
41 37
영희와 덕호, 주현은 가족과도 다름없는 15년지기 절친들이다. 그러나 덕호와 주현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희에게 어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세월은 어느새 15년이나 흘러버린다. 우정, 아니, 어찌보면 가족과도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 '거짓말'을 이어가지 못할 사정이 생긴다. 영희는 덕호와 주현의 거짓말의 진실을 알게 되어도 괜찮을 것인가? 무엇이 서로를 위해 옳은 일인가?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할 
19
BL 
2 22
음흉한 과장에게 걸리면 처녀라도 한 번에 실신해 버렷♥ 테크닉만큼은 진짜인 더러운 남자의 표적이 된 그녀는 오늘도 욱신거리는 그곳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19
성인 
19 14
돈은 안 되지만, 살기엔 편한 무엇을 타고난 사람들~ 
로맨스/순정 
7 63
"주인공들이 감금됐다!? 특정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나올 수 있는 방에 갇힌 우리의 주인공들 이들은 각기 어떤 방식으로 방을 탈출할까? " 
드라마 
3 14
종잡을 수 없는 싸이코 스트리머 네온마스크가 전국의 모든 일진조직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너희가 나의 가족을 빼앗았으니 나는 너희의 모든 걸 짓밟아주마.” 
드라마/액션/스토리 
42 75
“입사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했는데요? 심리상담소 직원인 유채는 퇴근 직전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2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사와 회사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던 그 (진상)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1급 비밀을 유채에게 말하고 만다! 이 사태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 상리그룹 이사실장 선율.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대화가 가능한 구세주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유채를 헤드헌팅하러 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진상 고객인 김선호가 유채를 회사  
드라마/로맨스 
26 78
도윤은 룸메이트 지원을 짝사랑하고 있다 짝사랑에게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다는 친구의 말에 괜한 용기를 얻은 도윤은 지원에게 술김에 고백을 하지만… “저…죄송합니다 저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X됐다 ’ 대차게 차인 도윤은 외박을 한 뒤 다음 날 수업에 들어가고, 실연당한 설움을 담아서 못생기고 동그란 지원을 노란 포스트잇 위에 그린다 저녁이 되어 집에 도착한 도윤,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서는데… “저, 왜 그러세요,  
19
BL 
14 40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며, 아름다운 것만 좋아하는 '류지우'. 어느 늦은 밤, 과실에서 같은 과 동기인 '김도륜'이 그의 성적 취향 때문에 협박 받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지우는 사건사고만 일으키는 도륜을 모르는 척 멀리하고 싶으면서도, 자신의 취향에 꼭 맞게 아름다운 모습에 계속 눈길이 갔고. 지우를 몰래 짝사랑해오던 '최환'은 그런 지우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껴, 조급하게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외적으로 끌리는 도륜, 내적으로 잘 맞는 환.  
19
BL 
17 32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미래에서 온 나의 연인… ?! 
드라마/로맨스 
7 49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의 로맨스 시트콤 신작!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평범한 직장인 은조, 
로맨스/개그 
5 101
뮤지션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엇갈린 사랑, 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 배신을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맨스 
3 61
‘땅’이 사라져버린 지구 인류는 ‘방주’를 만들어 살아남았고, 그곳은 낙원이 아닌 지옥이었다 
판타지/액션 
5 62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 당신을 소름 끼치게 만드는 기묘한 일들이 벌어진다. 
스릴러/공포 
3 19
이 남자가 내 맘에 들어오는 순간. 불안하고 어색하고 화가 났다가도. 간지럽고 두근두근거린다. 밀어내고 밀어내도 계속 다가오는 당신. 내 불안과 두려움이 숨 막힐 듯 조여 온다는 걸 당신은 알까? 지금껏 여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늘 내가 우위에 있었는데. 어째서 너는 잡힐 듯 잡히지 않으면서 폭풍처럼 날 흔드는 거지? 안고 싶다. 만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 이 여린 여자를 내 걸로 만들고 싶다. 미친놈! 이런 상황에서도 가지고 싶다니! 차 준우! 너  
드라마/로맨스/순정 
20 150
소설 속 희대의 악녀에 빙의했다! 싫냐고? 아니? 좋은데? 공작영애 = 돈 많은 백수인 것을 내가 마다할 리가! 꿀이나 빨면서 여유롭게 살기 딱 좋지 않은가? 원작같은 건 다 떨쳐버리고 나의 삶을 사는거야! 그렇게 다짐했던 내가 이 몸에 빙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목격한 것은 나의 약혼남이자 원작의 남주인공인 '황태자 이안'의 불륜 현장이었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시시덕거리는 그를 보며 나는 눈물……따윈 개뿔, 나오지도 않더라. 내 눈물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24 128
매일 사생팬들에게 시달리던 가수 ‘더키’,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스릴러/공포 
4 49
이름 없는 소녀의 삶과 죽음, 버림받은 아이들의 비극에 관하여… 
스릴러/공포 
4 53
이건 우정일까? 사랑일까? 설렘가득 사랑과 우정사이, 우리의 거리♥ 
로맨스/일상/순정 
31 111
국민 아이돌 에이원의 '시열'을 덕질하는 고등학교 선생 애준. 차오르는 덕심을 뒤로하고 여느 때처럼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이게 왠 걸 최애(시열)가 학교에 나타났다! 그런데 최애의 행동이 수상하다. 나를 꼬시는 거 같은데...? #현대물, #최애공, #후회공, #계략공, #명랑수, #평범수, #덕후수 
19
BL 
162 49
본 컨텐츠는 질병관리청의 브랜드 웹툰으로 기맹기 작가가 전하는 HIV AIDS(에이즈) 예방 캠페인입니다 
일상/스토리 
2 40
언제나 여자는 정숙하고 얌전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교육방침에 갇혀 자란 수희는 29세, 아홉수를 맞아 일탈을 감행한다. 난생처음 깔아 본 핸드폰 어플을 통해 연락하게 된 남자는 태도나 말투까지 취향이었다. 그리고 연결한 첫 통화. 「네 말투, 엄청나게 꼴렸어. 그냥 너랑 대화하자마자 이 짓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잘 생각한 거 같아.」 이상하다. 분명히 아무것도 없는데. 파자마와 살 사이로 커다랗고 뜨거 
19
성인 
38 46
강도하 작가 "청춘 3부작 " 2편 작가의 순도 100%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드라마 
1 53
느 날, 예쁜 여자가 내 위로 떨어졌다!? 낡은 아파트의 천장에 구멍이 나는 바람에 윗집의 아름다운 이웃이 떨어진 곳은 바로 내 위!? 처음 본 여자에게 열중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긴 생머리의 미녀 관리인까지 합세하게 되는데… 두 여자와 함께 하는, 도무지 쉴 틈 없는 나날이 시작되었다! 
19
성인/로맨스 
20 14
미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권태를 느끼고 있는와중에 상사로부터 스와핑 동호회 가입을 권유받게되는데... 
19
성인/드라마 
56 115
집안의 가업인 향(香)방을 잇기 위해 후계자 공부 중인 이유리 왕자병인 동급생의 고백을 거절했다가 졸지에 학교에서 그놈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썩은 김치를 사물함에 넣어놓는 것 정도야 유치해서 넘어간다 치지만 역시 피곤하긴 하다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는 동급생에게 한 방 날리고 도망쳐 온 산속 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깡통에 머리를 맞고 유리는 죽게 된 다!? 그대로 죽은 줄만 알았는데 눈 떠보니 잘생긴 남자의 무릎 위! 그리고 다짜고짜 
판타지/로맨스 
15 95
"사람은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아동납치와 마약 제조를 일삼는 악명높은 미국의 거대 마피아 '삼부카' 그들에 맞서기 위해 대한민국의 대재벌 원미호는 불로불사 소녀 강숙희, 마피아 출신 릴리아를 섭외하여 '퀸즈'를 결성한다. 퀸즈는 삼부카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재벌X초인X전직 마피아, 세 여자의 뜨거운 액션! 
액션/스토리 
9 43
오랜 고시생활 끝에 합격한 라 현. 최종합격 메시지를 받고 기쁨에 몸부림치던 그때, 지병인 부정맥이 그녀의 심장을 멎게 만든다. 고통을 느끼기도 전, 영혼이 되어버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 ‘신’. ‘신’은 현의 목숨을 살려주겠다며 게임을 제안한다.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아 호감도를 100%로 만들라는 말도 안 되는 게임을. 
로맨스/스토리 
12 4
동명 웹소설 <원, 투, 쓰리>의 웹툰화! 똥차 가면 벤X 온다. 그런데…… 두 대가 온다?! 바람에 막말까지, 똥차 같은 전남친과 3년 만에 이별한 태윤. 친구를 따라 방문한 바에서 잔뜩 취해 처음 보는 남자, 예한에게 연애사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 점점 높아지는 대화 수위에 키스와 불감증까지 화두에 오르고, 태윤은 다른 사람과 하면 다를 수 있다는 말에 홀려, 예한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다. '키스가 원래 이런 거였나?' 정신없이 혀를 섞던 
19
BL 
40 24
"효정아, 언니는 한승윤이 갖고 싶어졌어 " "마지막으로 도와줘, 그럼 널 놔줄게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제안 어느 날 갑자기 효정에게 다가온 이 남자 그녀를 구해주러 온 천사일까? 아니면 또 다른 악마일까? "뭘 그렇게 고민해요? 할 수 있는 선택은 결국 하난데 " 톱스타 한승윤과 여배우 매니저 신효정의 로맨틱 스캔들 사기극! 
로맨스/순정 
2 68
"섹스만 빼면 완벽한 부부, 섹스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 부부 어느 날, 옆집 언니와 영혼이 바뀌었다 근데 이 남자, 내게 생애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미친다… 나 어떡하지? “아내의 의무는 섹스가 아니라 오르가즘이야 ” 무엇이 부부를 지탱하는가 정신인가, 육체인가!? " 
19
성인/드라마 
33 58
회사 동료 '정이라'와 '공은도'는 서로의 이별을 위로하며 술자리를 갖고 다음날 아침 함께 눈을 뜬다. 하루 아침에 동료에서 '불편한 관계'로 전락한 두 사람! 어젯밤,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로맨스/스토리 
13 64
스물 다섯 홍마례, 그녀의 삶에 운명처럼 찾아온 게임! 
드라마/판타지 
3 125
대한민국 특전사, 강이찬 작전 임무 수행 주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적들을 유인하고 작전지역에 홀로 고립된다 구조를 기다리며 잠도 이루지 못하고 적들과 대치한지 며칠째 결국 언덕너머 날아오는 바주카포를 바라보며 생의 마지막임을 자각하고 체념하는데 눈을 떠보니, 외딴 세상에 와버렸다 
드라마/액션 
45 51
"고요한? 걔, 차은조 장난감이잖아. 고요한은 차은조가 시키는 거라면 다 할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차은조. 자신의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고요한을 찾아간다. 그리고 요한과의 섹스로 다시 영감을 얻은 은조. 역시나 그는 요한을 통해 자신의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요한은 은조를 붙잡기 위해 거래를 수락하게 되는데... 
19
BL 
39 23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보다 더 슬픈 것은… 나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이 죽었다는 것 불치병 환자 한범은 하나뿐인 혈육인 누나의 죽음을 목격한다 아직 자신을 대신해 죽은 누나의 죽음에 슬퍼하지도 범인에게 복수를 하지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은 무언가가 나타나 범인을 죽이고, 이름 모를 남자는 이를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초능력이라고 알려주는데… 그리고 그의 주변에 수상한 놈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판타지 
5 71
가나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흑인 대학생 ´잭슨´ 왜소한 체구에 늘 힘이 없지만, 결코 왜소하지 않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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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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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생이 후회스러운 건달 출신의 60대 아파트 경비원 '두만'과 남은 인생이 막막한 20대 흥신소 직원 '새봄' 거대한 범죄 세력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쳤다! 
드라마/액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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